x

사이트맵

국고지원사업
결의문 목록
결의문
 >  국고지원사업 >  결의문
전국장애인부모대회

장애인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건설하는데 부모들이 선봉에 서서
자녀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여 장애인의 복지증진과
부모의 양육노고를 위로 및 격려하고자 전국장애인부모대회를 개최합니다.

사업사진
제 39회 결의문

오늘날 26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그 동안의 정부의 약속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 완화를 위한 복지와 건강체계 개편, 교육문화체육 기회 보장,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권익 및 안전 강화,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복지정책 개선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정부 예산의 부족한 현실에 얼마나 많은 장애인 가족이 희생을 해야 하는 것인가? 장애인 부모들은 남겨질 장애 자녀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장애인 가족의 희생이 아닌 정부와 함께 현실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 우리 장애 자녀에게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1. 부모 사후 자녀가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라!

2. 고령장애인 노인 연령 규정을 현실화하고 고령장애인과 그 돌봄제공자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라!

3. 장애인 평생교육의 현실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실천하라!

4.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서 소외되는 대상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라!

5. 장애인 직계가족에게 활동지원을 즉각 허용하라!

6. 모든 특수학교와 학급은 수어, 음성언어(구어), AAC(보완대체의사소통) 등 각 학생의 장애유형에 맞는 의사소통 수단을 마련하라!

7. 중복시각장애인의 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라!

8. 발달장애인 성(), 인권적 보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9. 장애인의 최저임금 현실화 등 자립생활터전 확보에 정부가 앞장서서 지원하라!

10. 장애 영유아 등 긴급돌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65 쉼터를 설치하라!

11.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사회복지사업법상의 장애복지시설로 공식 지정하라!

12.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 체계를 구축하라!


제 38회 결의문

오늘날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그동안의 정부의 약속을 상기시키고자 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 완화를 위한 복지와 건강체계 개편, 교육문화체육 기회보장,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 권익 및 안전강화,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복지정책 개선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코로나 19의 재난에 있어서 장애재난의 앞과 뒤, 어디에 있었는가? 장애에 대한 정부의 예산이 코로나 19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는 현실을 우리는 직시한다. 얼마나 많은 장애인 가족의 희생을 요구하는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장애인 부모들은 남겨질 장애 자녀에 대한 정부의 다짐을 신뢰하지 못한다면 여전히 우리가 대한민국의 국민인가?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다음과 같이 굳게 결의한다.


  

1. 고령장애인 노인 연령 규정을 현실화하고 고령장애인과 그 돌봄제공 자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하라!

2. 장애인 평생교육의 현실적인 지침을 마련하고 실천하라!

3. 장애인활동지원사업에서 소외되는 대상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라!

4. 장애인 직계가족에게 활동지원을 즉각 허용하라!

5. 모든 특수학교와 학급은 수어, 음성언어(구어), AAC(보완대체의사소 통) 등 각 학생의 장애유형에 맞는 의사소통 수단을 마련하라!

6. 중복시각장애인의 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라!

7. 발달장애인 성(), 인권적 보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8. 장애인의 최저임금 현실화 등 자립생활터전 확보에 정부가 앞장서서 지원하라!

9. 장애 영유아 등 긴급돌봄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365 쉼터를 설 치하라!

10.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사회복지사업법상의 장애복지시설로 공식 지정 하라!

11.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 체계를 구축하라!


제37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정부의 무책임한 허송세월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이 들어 죽음만을 기다려야하는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1.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 시키자!

2. 발달장애인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매뉴얼을 표준화하라!

3. 발달장애인 성(), 인권적 보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4.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완성을 위해 고령장애인 정책을 수립하라!

5. 장애인 직계가족에게 활동지원을 즉각 허용하라!

6. 수어, 음성언어(구화), 중복장애 등 각 학생의 의사소통 수단 및 특성 에 따른 학급 운영을 실시하라!

7. 중복시각장애인의 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라!

8. 중증뇌병변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지원 체계를 확충하라!

9. 전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고 현실적인 예산을 지원하라!

10. 장애인의 자립생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라!

11. 사회재활교사가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 고,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정원을 증원하라!


제37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정부의 무책임한 허송세월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이 들어 죽음만을 기다려야하는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1.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 시키자!

2. 발달장애인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매뉴얼을 표준화하라!

3. 발달장애인 성(), 인권적 보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4.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완성을 위해 고령장애인 정책을 수립하라!

5. 장애인 직계가족에게 활동지원을 즉각 허용하라!

6. 수어, 음성언어(구화), 중복장애 등 각 학생의 의사소통 수단 및 특성 에 따른 학급 운영을 실시하라!

7. 중복시각장애인의 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라!

8. 중증뇌병변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지원 체계를 확충하라!

9. 전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고 현실적인 예산을 지원하라!

10. 장애인의 자립생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라!

11. 사회재활교사가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 고,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종사자 정원을 증원하라!


제36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정부의 무책임한 허송세월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이 들어 죽음만을 기다려야하는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1. 개인예산제를 기반 한 중증ㆍ중복장애인 돌봄법 법제화하라!

2. 발달장애인 성(性), 인권적 보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3.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완성을 위해 고령장애인 정책을 수립하라!

4. 장애인 직계가족에게 활동지원을 즉각 허용하라!

5. 장애인의 여가, 문화, 체육 등 다양성이 보장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라!

6. 일하고 싶은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라!

7. 청각장애인이 구어와 수어, 이중언어로 교육받을 환경을 개선하라!

8. 중복시각장애인의 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라!

9. 중증뇌병변장애인의 생애주기에 따른 체계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라!

10. 정부가 약속한 전국 9개 권역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하고 현실적인 예산을 지원하라!

11. 사회재활교사가 법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공동생활가정 교사 정원을 증원하라!


 
제35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정부의 무책임한 허송세월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이 들어 죽음만을 기다려야하는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완성을 위해 고령장애인 정책을 수립하라!

■ 장애인서비스지원 종합조사표를 장애특성에 맞게 세분화하라!

■ 권리에 기반한 맞춤형 의사소통 지원하라!

■ 장애인의 여가, 문화, 체육 등 다양성이 보장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라!

■ 일하고 싶은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라!

■ 장애인가족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사회복지시설로 인정하라!

■ 청각장애인이 구어와 한국수어, 이중언어로 교육 받을 환경을 개선하라!

■ 정부가 약속한 전국 9개 권역에 공공어린이재활 병원을 건립하고 현실적인 예산을 지원하라!

■ 장애인 직계가족에게 활동지원을 즉각 허용하라!

■ 발달장애인 성(性), 인권적 보장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라!


 
제34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정부의 무책임한 허송세월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이 들어 죽음만을 기다려야하는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장애포괄적 고령장애인, 지속가능 발전 대책을 수립하라!

  ■ 실질적인 소득보장으로써의 장애인 연금을 현실화하라!

  ■ 중증장애인의 일시적인 보호를 위한 시설 및 장애영역에 따른 전문 복 지관을 시구에 설립하라!

  ■ 장애인의 보건의료시설을 적절히 이용할 수 있는 권리와 조건을 보장하 라!

  ■ 장애인의 여가, 문화, 체육 등 다양성이 보장된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라!

  ■ 일하고 싶은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라!

  ■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보조기기를 활성화하라!

  ■ 어린이집 이용 우선순위에 장애형제 항목 추가하라!

  ■ 사단법인에서 운영하는 단기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에도 기능보강사업 비를 지원하라!

  ■ 고령장애인의 지역사회 삶을 위한 커뮤니티케어서비스를 실현하라!

  ■ 장애인가족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사회복지시설로 인정하라!



제33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 장애인과 그 가족은 정부의 무책임한 허송세월 속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나이 들어 죽음만을 기다려야하는 처참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 손 놓고 있는 고령장애인 대책 수립하라!

  ■ 실질적인 소득보장으로써의 장애인 연금을 현실화하라!

  ■ 중증장애인의 일시적인 보호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라!

  ■ 장애인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라!

  ■ 일하고 싶은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라!

  ■ 수요자 중심의 장애인 보조기기를 활성화하라!

  ■ 장애영역에 따른 전문 복지관을 시구에 설립하라!

  ■ 어린이집 이용 우선순위에 장애형제 항목 추가하라!

  ■ 사단법인에서 운영하는 단기보호센터, 공동생활가정에도 기능보강사업비를 지원하라!



제32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이러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한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이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 장애인 가족지원 제도화하라!

  ■ 장애인부모 동료상담 서비스 제도화하라!

  ■ 성년후견인제도 정착을 위한 후속법 제정하라!

  ■ 발달장애인법에 있는 내용을 충실히 이행하라!

  ■ 장애인복지서비스를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시행하라!

  ■ 노령발달장애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

  ■ 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하라!

  ■ 의사소통보조기구의 개발과 보급을 앞당기라!


제31회 결의문

 

작금 250만 장애인 당사자와 그 부양을 책임지는 500만 당사자 가족들은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서도 여전히 장애 자녀에 대한 불안과 가족에 대한 커다란 상심으로 그 원망을 사회와 정부에 돌릴 수밖에 없는 현실에 신음하고 있다. 우리는 시시각각으로 이러한 장애인복지정책 개선을 통한 장애인들의 삶의 정상화를 촉구하였으나 들려오는 것은 허공의 메아리뿐이다.

이제 우리는 대한민국 구성원으로서의 정당한 권리가 주어지는 세상, 사람 사는 세상, 그리고 꿈꾸어 온 행복한 가정을 위하여 우리의 투쟁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임을 굳게 결의한다.


 

  ■ 장애인 가족지원 제도화하라!

  ■ 장애인부모 동료상담 서비스 제도화하라!

  ■ 성년후견인제도 정착을 위한 후속법 제정하라!

  ■ 장애등급제 폐지하라!

  ■ 부양의무제 폐지하라!

  ■ 특수교사 법정정원 충원하라!

  ■ 장애인보장구 지원법 조속히 제정하라!

  ■ 시각장애인 지식정보 접근성 보장하라!

  ■ 청각장애인 보장구 급여비 상향하라!

  ■ 지체뇌병변장애인 맞춤형 보장구 급여기준 현실화하라!

  ■ 발달장애인 방송 접근권 보장하라!

  ■ 한국 수화언어법 조속히 제정하라!


 

주소 : (0723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6층 603호
한국장애인부모회
전화 : 02-2678-3131 팩스 : 02-2676-9746
이메일 : kpatkp2000@gmail.com

COPYRIGHT©한국장애인부모회
All right reserved. Designed by 미르웹에이전시